유라 라스 출연 '국민 불륜녀' 먹을 욕 다 먹어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인 유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걸그룹 활동을 선택한 계기와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의 경험 등을 공개했습니다.

 

반응형

 

유라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영화 출연을 결정한 이유로, 남자 주인공이 윤현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10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는 대본을 보지 않고 출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라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핵심 캐릭터인 '코미디 대모' 역할을 맡아 김수미와 함께 연기하면서 김수미의 밥차가 항상 특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유라는 현장에서 정지선 셰프가 직접 요리를 해주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유라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국민 불륜녀' 역할을 맡은 것과 관련해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극중 이름이 아닌 본명으로 욕을 먹는다는 것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유라는 또한 현장에서 연상으로 나오는 배우 송강과 관련해 어려 보이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유쾌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릴 때부터 미대생을 꿈꾸던 유라가 갑자기 미술을 그만두고 걸그룹 활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 걸그룹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습니다.

 

이번 '라디오스타' 에피소드에서는 유라의 로봇 연기 경험과 '짤부자' 비하인드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BTS 슈가 입대 오늘(22) 입대 팀에서 3번째

 

강해림 전속계약 '앤드마크'와 했다 전종서와 한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