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량 마이 스토리 25일 신보 'MY Story' 발매 확정

가수 하이량이 음악 팬들의 기대 속에 새로운 싱글 '마이 스토리(MY Story)'로 돌아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에 발매한 '사랑품'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엄마비'와 '언니야 언니'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량은 그 동안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며 그녀만의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앨범 '마이 스토리'에도 하이량만의 트로트 색깔과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음악 팬들은 그녀의 음악적 업적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량 마이 스토리, 사진=AG엔터테인먼트

 

또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마이 스토리(MY Story)'는 하이량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곡으로, 그녀의 음악의 깊이와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의 트로트 음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음악 세계에서 독특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량은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내 팔자 상팔자', '이럴 거면', '신청곡', '꺼져', '사랑품' 등 중독성 넘치는 트로트 곡을 연이어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트로트의 경지를 넘어서서 다양한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하이량의 새로운 싱글 '마이 스토리'는 그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섬세한 가사로 음악 팬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앨범은 25일에 발매 예정이므로 음악 팬들은 그 날을 기다리며 하이량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음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 팬들과 함께 그녀의 음악 여정을 응원하며, '마이 스토리(MY Story)'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