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앰배서더 아이돌 '우주소녀 다영' 면허도 땄다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다영이 아이돌 그룹 최초로 건설기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이 HD현대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다영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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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앰배서더 아이돌

디벨론은 10일에 공식 SNS를 통해 다영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녀가 디벨론의 디지털 캠페인 '내 땅강아지 대발이'의 모델로 활동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다영이 이 캠페인에서 미니어처 굴착기 옆에서 환한 미소를 띄며 나타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다영의 굴착기 면허 및 활동

이전에는 다영이 워크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워크돌' 콘텐츠를 통해 미니 굴착기 면허를 취득하고 농장 아르바이트 체험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다영이 소형 굴착기 면허를 얻은 후 직접 굴착기를 조작하여 농장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굴착기 운전 실력과 엔터테이너로서의 에너지로 강사진과 농장 소유주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우주소녀 다영

다영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뽐냈습니다. 그녀는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 STATV의 '아이돌리그 시즌4', KBS1의 '스카우트 4.0 얼리어잡(JOB)터', 그리고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MBC every1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먹술단'에서 신개념 먹방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론

다영은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만이 아니라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의 모델로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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